2016.02.16 10:35시그널 1회 2회에서 윤수아 간호사 역을 맡았던 배우 이름은 오연아다.
김윤정 유괴사건의 범인인 시그널 윤수아 간호사.
시그널 1회 줄거리 중…

공소시효가 지난 줄 알고 당당했지만 시그널 윤수아의 공범이었던 남자의 살해혐의의 공소시효 시간이 지나지 않아 구속되기까지 온화한 표정과 섬뜩한 표정 사이를 오가는 연기력 내공을 펼쳐 보인 시그널 오연아다.
시그널 오연아는 영화 소수의견에서 여검사인 유인하 역을 소화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출연 영화로는 ‘비밀애’, ‘추적자’, ‘놈놈놈’, ‘아내가 결혼했다’ 등 다수.
수수한듯 해보이지만 은밀하고 은근하게 오연아의 몸매는 적당히 글래머다.
오연아의 나이는 36세이다.
오연아의 예전 이름은 오우정이다.
서울 출신으로 오연아 키는 166cm.
시그널 1회에서 윤수아의 계략으로 범인으로 몰렸던 시그널 강세영은 송유현이라는 배우다.
송유현은 방송 출연은 많지 않지만 대학로 연극 배우로 유명한 배우라고 한다.
시그널 강세영역의 송유현은 2008년에 데뷔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가슴골이 푸욱 파인 섹시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송유현 몸매를 부각시킨 신문기사가 다수 눈에 띈다.
송유현 키는 165cm.
4월8일부터 서현철과 함께 술눈지(술과 눈물과 지킬앤하이드) 연극에 출연 예정이다.
송유현 학력과 프로필.
한국예술대학교 학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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